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뭐 하지? (문단 편집) == 비판 == 좋게 말해서 SNS에서 유행하는 맛집을 대신 찾아서 관련 정보를 제공해 주는 계정이라고 평가할 수 있으나, 나쁘게 말하면 '''자체 콘텐츠 생산 능력이 전혀 없다.''' 맛집 정보를 알려준다면서 직접 취재도 하지 않고 게시글 사진은 모두 다른 사람들의 인스타그램에서 [[DM#s-4]] 한 번으로 허락 맡고 퍼 온 사진들이며, 그렇지 않은 사진들은 [[바이럴 마케팅]]으로 모두 광고 의뢰업체에서 직접 보낸 사진들이다.[* 사진 구석에 출처 인스타그램 계정이 표시되어 있다.] 광고비는 대략 30에서 50정도 한다. 정보조차 인터넷 어딘가에서 들어본 말로 한 줄, 그것도 알맹이 없고, 게시글 중 3~4번마다 한 번씩 사실과는 다른 글, 오타가 난무한 글을 볼 수 있다. 그렇다고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다. 이러한 글을 자극적인 상업적 [[인싸개그]] 내지는 [[억지 밈]]으로 꾸며서 게시물을 올린 후 좋아요와 태그를 유도한다. 가끔 올라오는 생활 정보도 어디선가 퍼 온 [[심리테스트]]나 [[바넘 효과]]로 그럴듯하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정보를 제공하는 등 결론적으로 제목에 이끌려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팔로우는 해보지만 실익은 없는 페이지이다. 어떻게 보면 이러한 계정들이 "믿고 거르는 SNS 맛집"이라는 말이 생겨나는데 일조했다고 볼 수 있다. 따라서 이러한 페이지를 열람할 때는 다른 블로그나 리뷰 사이트 정보와 [[교차검증]]을 해보는 것이 좋다. 페이스북 댓글에서도 게시글에서 제공하는 사실과 다른 점을 지적하는 댓글이 좋아요를 많이 받기도 한다. [[페이스북]]에서 시작된 뉴미디어 계정들이 [[인스타그램]]에 서브 계정을 파며 그대로 넘어오면서 이 계정과 비슷한 양산 계정들이 과도하게 늘어났다.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 자체도 대중문화이기 때문에 이들이 SNS에서 대중문화를 전파하는 것은 필연적이겠지만, 동시에 [[대중문화#s-8|대중문화의 한계]]를 그대로 답습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